25일에 추간판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17일 이후
월차를 쓰고 치료하셨다고 하고 공단의 결정통지서가 8월17일이 최초재해일이면
최초재해일로 부터 3개월전의 임금으로 계산하여 평균임금을 산정해야 할것입니다
공단에 다시한번 확인해보십시오┃안녕하세여.성실한 상담을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의 할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현재 공단에 승인이 나서 요양중인 산재자입니다.
┃최초재해일은 8월17일입니다.그리고 몇일 월차를 쓰고 치료를 받다가 8월 23일 염좌로 산재를 내다가 이틀후 8월25일 mri를 찍어보니 추간판탈추증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8월25일 날짜로 진단을 끊어서 산재를 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공단에서 결정통보서가 날아왔는데 최초재해일은 8월17일로 나오고
┃요양기간은 8월 25일부터 한달간 나왔습니다.
┃제가 문의 드리고자 한것은 다름이 아니고 회사에서 휴업급여를 처리를 할려고 하는뎅 공단에서
┃요양기간을 정한날짜 그러니 8월25일부터 처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전 최초재해일은 8월 17일인데 안되냐고 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대신에 공단에 가서 최초재해일부터 요양기간을 수정을 하게 되면 다시 정정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월차를 두개 더쓰고 그렇게 처리를 했습니다.
┃공단에 가서 요양기간을 8월 17일로 정정할수는 없는지여???
┃제가 생각하기론 염좌와 추간판탈추증으로 상병명이 결정이 났는데 추간판탈추증으로 진단이 나온것은 8월 25일이라서 공단에서 그렇게 한것같기도 한데 어떤 다른방법은 없는지여??
┃궁금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