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작년1월에 기숙사내청소를 하다가 바닥에 발라진 기름으로 인해 미끄려져 모서리에 심하게 부딪쳐 추간판탈출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현재까지 입원중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작년7월부터 다리통증을 느꼈습니다. 입원중인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운동과물리치료를 하면 괜찮을 거라하여지만..통증에 차도가 없어 다른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관절경을 권하였습니다. 하지만 운동과물리치료를 선택하여 지금까지 치료를 하던중 요 몇일사이에 다시 심한통증을 느꼇 X-레이를 찍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말씀하시던군요.
(저는 만27세인 미혼여성입니다. 조금은 당혹스럽고...허리에 다리까지....)
저는 3년8개월을 근무 하다가 퇴사하였습니다. 그러다 1년의 공백을 두고 쉬다가 다시 재입사를 하였습니다. 재입사 5개월만에 사고를 당했죠!
그런데 3년8개월을 근무중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는 형태이고, 근무시간은 12시간, 또는 2시간에서 4시간더 할 때도 종종있었습니다.그리고 핸드카에 캔을 실고 운반을 한다던가 무건운 캔박스운반,일반정수기에 들어가는 큰석수통을 들어 운반하거나 커피자판기에 큰석수를 붓는다던가..,무거운 밥통, 육개장통<대량이래서 여자직원2명에서 3명이 들곤합니다.그러다가 가슴에 심한 통증이 있어 한의원에 가서 한약을 짓어 먹었습니다.>가끔 다리나 허리,팔목에 통즐을 느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병원을 가다던가 아니면 파스나 진통제를 이용할때가 종종 있습니다.)5개월 근무중에는 낮근무를 할때는 16시간근무를 한달을 했고 야간근무를 하고는 기숙사청소를 하고 나서 쉽니다.
저는 현재 오른쪽허리가 불편함을 많이 느꼇 걸음을 걸을때마다 왼쪽다리에 힘을 많이 주고 걷는 편입니다. 그래서,그런것인지 어떤건인지......확실하게 알 수 가 없네요!
죄송하지만....혹, 추가상병이 될 수 있을 련지...
답변을 꼭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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