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5년 4월 20일 회사를 마치고 회사에서나온 회식비로 회사 직원들과 회식을 마치고 귀가중 교통사고를 당했는데요 이는 산재가 가능한지요?
현대중공업 비정규직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4월20일 회식비가 회사에서 나와서 회식을 하고 1차음식점 2차 노래방을 갔습니다
산재를 인정할려면 물론 회사 간부들이 있어야 하지만 사장님이하 회사 간부들은 이자리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회식을 주도 한사람은 회사 조장을 회식비을 받아 지출한것이고 1차에서 회식비가 조금 남아 2차 노래방을 가게됀것입니다
2차에서는 돈이 조금 모잘라 업주분께 영수증을 끊어 달라고 하고 회사에 제출할거였습니다
1차는 13명 정도 참석을 하였고 2차는 회사 조장외2명이 참석하고 총 3명이 참석을 하였고 4월 21일 12시 40분경 해어져서 전 궈가중 개인 소유의 오토바이로 집으로 귀가중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1년 6개월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두 신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요
근로복지공단에서는 1차2차 모두 불승인 난 상태입니다
현재 노동부 심사실에 서류가 올라가 있습니다
근로복지 공단에서는 불승인 사유가 오토바이 소유가 저희고 회사에서 오토바이 유지비를 지원받지 못했다고 불승인을 했습니다
제가 퇴근한 길은 항상 출 퇴근 하는 곳이고 그 경로를 벗어나지두 않았습니다
현대 중공업 정직원 비정규직원들이 몇명인데 일일이 오토바이 유지비를 주겠습니까?
정직원 분들도 간부님들이나 차량 유지비를 받지 저희갔은 사람들이 유지비를 받겟습니까?
현재 전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30대 인생이 이 사고로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아니 벌써 망첬다고 할수 있죠
국가 장애 3급을 받았으니깐요
이런경우는 산재를 받을수 있을런지 답답한 마음에 몇시간을 소비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왼팔을 거의 못쓰는 상황입니다
사고이후 회사에서는 사장님의 구두 지시로 저에게 병문안을 가지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제에대한 4대보험을 들지 않았습니다
회사 소장님이 제가 입사할 당시 4대 보험을 들지 않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저의 이 억울한 심정 관여 어디에 하소연을 할까요
과거로 갈수만 있다면 회식날로 다시 가고싶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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