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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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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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싸움 붙이고서 공단은 팔짱끼고 책임회피  편집부 2001/05/25 3366
56  감출 건 감추고, 숨길 건 숨기고  편집부 2001/05/25 3446
55  산재보상보험법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  산추련 2001/06/11 3927
54  하청노동자는 바뀐 법도 소용없네  산추련 2001/06/11 3685
53  집에가서 결정 통지서나 기다리세요  산추련 2001/09/05 3777
52  길을 막아놓고, 갈 길이 없다한다  산추련 2001/11/29 4135
51  산업재해심사위원회에서 일어난 일..  김상철 2002/03/16 4091
50  [45호] 아픈 노동자가 당한 해고.  편집부 2002/12/18 3813
49  [46호] 추가상병 신청이냐? 최초요양 신청이냐?  편집부 2002/12/18 4127
48  [47호] 소음부서에서 떠난 후, 진단받은 소음성난청의 장해보상 청구  교육편집팀 2003/07/09 4296
47  [48호] 다친노동자는 죄인이 아니다.  교육편집팀 2003/09/07 3840
46  [49호] 살인적인 노동의 종착역, 과로사  교육편집팀 2003/11/23 3646
45  [50호] 스/트/레/스가 나를 미치게 한다!  교육편집팀 2004/01/19 3813
44  [51호] 암 ! 직업병이 아니라고?  교육편집팀 2004/05/02 3775
43  [52호] 뭐? 퇴행성 관절염은 늙어서 그런 거라꼬?  교육편집팀 2004/07/05 4148
42  [53호] 몸이 마비되요!!! - 전자기장에 의한 장애 -  교육편집팀 2004/10/01 4293
41  [55호] 앉은뱅이병은 신종 직업병?  오병창 2005/03/21 4559
40  [56호] 휴업급여 미지급- 산재 중 취업해서 돈을 벌어라.  산추련 2005/05/24 4836
39  [57호]실수를 할 수 있는 거지!! 불만 있으면 이의제기 하세요!!  산추련 2005/08/29 4482
38  [58호]찾아가는 서비스??  산추련 2005/11/11 4430
37  [59호] 노동자의 절망을 먹고 자라는 근로복지공단  교육편집팀 2006/03/06 4465
36  [60호] 자문의 1, 자문의 2, 자문의 3 … ??  교육편집팀 2006/05/15 4533
35  [60호] 불과 이삼분…  교육편집팀 2006/05/15 4691
34  [61호] 산재 은폐에 앞장서는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  교육편집팀 2006/08/21 5527
33  [62호] “끊임없이 기다린 결과가 변경승인이네요”  교육편집팀 2006/11/16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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