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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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71호] 업무상질병판정위원 …… “당신과 같은 일은 나도 하고 있다(?)”  회지모임 2010/01/03 4707
56  [70호] 지사마다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처리 기준이 틀리다?!  회지모임 2009/07/15 4387
55  [69호] 상급자가 사고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회지모임 2009/04/08 3952
54  [46호] 추가상병 신청이냐? 최초요양 신청이냐?  편집부 2002/12/18 4126
53  [45호] 아픈 노동자가 당한 해고.  편집부 2002/12/18 3812
52  감출 건 감추고, 숨길 건 숨기고  편집부 2001/05/25 3446
51  싸움 붙이고서 공단은 팔짱끼고 책임회피  편집부 2001/05/25 3364
50  [55호] 앉은뱅이병은 신종 직업병?  오병창 2005/03/21 4559
49  [99호]일하다 다쳤는데 산재신청 했다고 해고당하는 세상!  산추련 2016/12/20 2846
48  [98호] 벌금은 맞더라도 체불임금은 지급못한다?  산추련 2016/10/06 2263
47  [97호] 생애 첫 이주노동자 상담, 고용센터의 업무실책 바로잡아  산추련 2016/07/12 2227
46  [96호] 산재신청했다고 해고? 노동자는 싸웠다  산추련 2016/04/19 2068
45  [95호]귀기울여 할 목소리  산추련 2015/12/18 2124
44  [94호]일반해고가 도입되면 재해노동자는 어떻게 될까  산추련 2015/09/23 2157
43  [93호]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관심을  산추련 2015/07/13 2464
42  [92호]침묵을 강요하는 사업주  산추련 2015/05/07 2229
41  [91호]58 VS 60  산추련 2015/02/11 2271
40  [90호]산재신청시 사업주 날인이 꼭 필요할까?  산추련 2014/11/25 3139
39  [89호]사업주를 너무 믿지 마세요..  산추련 2014/09/30 2614
38  [88호]고교현장실습생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한다.  산추련 2014/07/04 2816
37  [87호]용접 작업은 노동자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산추련 2014/04/29 5262
36  [86호]폐암에 걸린 노동자  산추련 2014/02/10 2836
35  [85호]여러분의 사업장 환기는 잘 되시는가요??  산추련 2013/11/25 3118
34  [84호]다수결 놀음에 빠져 있는 업무상질병 판정위원회 즉각 해체 되어야!!  산추련 2013/07/16 3377
33  [83호]야간 노동의 슬픈 이야기.  산추련 2013/04/26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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