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산추련 소개 \| 공지 및 안내 \| 자료실 \| 소식지 \| 상담실 \| 그림마당 \| 관련사이트

여는글

활동글

특집

상담실

초점

산재판례

생각해봅시다

건강하게삽시다

만나고싶었습니다

현장보고

현장을 찾아서

초고판

57

[99호]일하다 다쳤는데 산재신청 했다고 해고당하는 세상!

산추련

2016/12/20

2846

56

[98호] 벌금은 맞더라도 체불임금은 지급못한다?

산추련

2016/10/06

2263

55

[97호] 생애 첫 이주노동자 상담, 고용센터의 업무실책 바로잡아

산추련

2016/07/12

2227

54

[96호] 산재신청했다고 해고? 노동자는 싸웠다

산추련

2016/04/19

2068

53

[95호]귀기울여 할 목소리

산추련

2015/12/18

2124

52

[94호]일반해고가 도입되면 재해노동자는 어떻게 될까

산추련

2015/09/23

2157

51

[93호]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관심을

산추련

2015/07/13

2464

50

[92호]침묵을 강요하는 사업주

산추련

2015/05/07

2229

49

[91호]58 VS 60

산추련

2015/02/11

2271

48

[90호]산재신청시 사업주 날인이 꼭 필요할까?

산추련

2014/11/25

3139

47

[89호]사업주를 너무 믿지 마세요..

산추련

2014/09/30

2614

46

[88호]고교현장실습생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한다.

산추련

2014/07/04

2817

45

[87호]용접 작업은 노동자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산추련

2014/04/29

5262

44

[86호]폐암에 걸린 노동자

산추련

2014/02/10

2836

43

[85호]여러분의 사업장 환기는 잘 되시는가요??

산추련

2013/11/25

3118

42

[84호]다수결 놀음에 빠져 있는 업무상질병 판정위원회 즉각 해체 되어야!!

산추련

2013/07/16

3378

41

[83호]야간 노동의 슬픈 이야기.

산추련

2013/04/26

3344

40

[82호]지워지지 않을 젊은 노동자의 눈물

산추련

2013/01/22

3212

39

[81호]권리를 권리라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

산추련

2012/10/18

3379

38

[80호]동일한 재해, 다른 결과

산추련

2012/07/17

3442

37

[79호]취미란에 무엇이라고 적어야 할까?

산추련

2012/04/30

3707

36

[78호]내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할 때 지킬 수 있다.

산추련

2012/02/10

3487

35

[77호]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산추련

2011/10/06

3804

34

[76호]직업성 암 유발 물질, 우리 작업장 안에 존재하고 있다.

산추련

2011/06/27

3949

33

[75호]반복되는 노동자 죽음!! 더 이상 계속되어선 안 된다.

산추련

2011/03/23

3643


	1 [2][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ChanBi


	산추련 소개 \| 공지 및 안내 \| 자료실 \| 소식지 \| 상담실 \| 그림마당 \| 관련사이트 경남 창원시 내동 공단상가 303호 Tel 055-267-0489 Fax 055-281-9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