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산추련 소개 \| 공지 및 안내 \| 자료실 \| 소식지 \| 상담실 \| 그림마당 \| 관련사이트

여는글

활동글

특집

상담실

초점

산재판례

생각해봅시다

건강하게삽시다

만나고싶었습니다

현장보고

현장을 찾아서

초고판

57

하청노동자는 바뀐 법도 소용없네

산추련

2001/06/11

3684

56

집에가서 결정 통지서나 기다리세요

산추련

2001/09/05

3777

55

싸움 붙이고서 공단은 팔짱끼고 책임회피

편집부

2001/05/25

3363

54

산재보상보험법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

산추련

2001/06/11

3927

53

산업재해심사위원회에서 일어난 일..

김상철

2002/03/16

4088

52

길을 막아놓고, 갈 길이 없다한다

산추련

2001/11/29

4132

51

감출 건 감추고, 숨길 건 숨기고

편집부

2001/05/25

3445

50

[99호]일하다 다쳤는데 산재신청 했다고 해고당하는 세상!

산추련

2016/12/20

2845

49

[98호] 벌금은 맞더라도 체불임금은 지급못한다?

산추련

2016/10/06

2260

48

[97호] 생애 첫 이주노동자 상담, 고용센터의 업무실책 바로잡아

산추련

2016/07/12

2221

47

[96호] 산재신청했다고 해고? 노동자는 싸웠다

산추련

2016/04/19

2066

46

[95호]귀기울여 할 목소리

산추련

2015/12/18

2120

45

[94호]일반해고가 도입되면 재해노동자는 어떻게 될까

산추련

2015/09/23

2153

44

[93호]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관심을

산추련

2015/07/13

2458

43

[92호]침묵을 강요하는 사업주

산추련

2015/05/07

2228

42

[91호]58 VS 60

산추련

2015/02/11

2267

41

[90호]산재신청시 사업주 날인이 꼭 필요할까?

산추련

2014/11/25

3135

40

[89호]사업주를 너무 믿지 마세요..

산추련

2014/09/30

2611

39

[88호]고교현장실습생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한다.

산추련

2014/07/04

2813

38

[87호]용접 작업은 노동자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산추련

2014/04/29

5258

37

[86호]폐암에 걸린 노동자

산추련

2014/02/10

2830

36

[85호]여러분의 사업장 환기는 잘 되시는가요??

산추련

2013/11/25

3114

35

[84호]다수결 놀음에 빠져 있는 업무상질병 판정위원회 즉각 해체 되어야!!

산추련

2013/07/16

3372

34

[83호]야간 노동의 슬픈 이야기.

산추련

2013/04/26

3341

33

[82호]지워지지 않을 젊은 노동자의 눈물

산추련

2013/01/22

3210


	1 [2][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ChanBi


	산추련 소개 \| 공지 및 안내 \| 자료실 \| 소식지 \| 상담실 \| 그림마당 \| 관련사이트 경남 창원시 내동 공단상가 303호 Tel 055-267-0489 Fax 055-281-9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