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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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의원 진단 들어 업무상 재해 인정  산추련 2001/11/29 3354
47  [54호]감시와 차별에 의한 스트레스로...  산추련 2004/12/07 3449
46  [56호]두산중공업 구상권 청구  산추련 2005/05/24 3839
45  [57호]환경미화원 뇌경색 업무상재해인...  산추련 2005/08/29 5036
44  [58호]유족보상 일시금 = 연금 어떻게...  산추련 2005/11/11 3625
43  [63호] 출퇴근 재해와 관련한 최근의 ...  산추련 2007/03/07 3522
42  [64호]임금 소급인상과 산재노동자의 ...  산추련 2007/05/22 4043
41  [66호]오토바이 퀵서비스배송기사도 근...  산추련 2008/01/29 4102
40  [68호]노동조합의 기획하에 추진된 행사...  산추련 2008/09/26 3699
39  [72호]업무상재해 노동자 입증책임 완...  산추련 2010/05/12 3408
38  [73호]노조간부 탄압에 따른 정신적 스...  산추련 2010/08/23 3239
37  [74호]부서운영비로 개최한 체육대회에...  산추련 2010/12/06 3732
36  [75호]“주야 교대제 노동자 수면장애...  산추련 2011/03/23 3281
35  [76호]과중한 업무와 해고 스트레스로...  산추련 2011/06/27 3179
34  [77호] 식당아줌마의 싸움 5년…대법 ...  산추련 2011/10/06 3172
33  [78호]소음 85db 이하라도 난청 장...  산추련 2012/02/10 3559
32  [79호]“포상여행 중 운동하다 숨져도 ...  산추련 2012/04/30 3591
31  [80호]"건설노동자 회사 위해 사고 후...  산추련 2012/07/17 3385
30  [81호] 보조출연자의 업무상사고는 산...  산추련 2012/10/18 3767
29  [82호]소규모 사업이라도 산재 위험 높...  산추련 2013/01/22 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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