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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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49호] 절망속에 희망이 있듯 우리의 투쟁은 결코 외롭지 않다  산추련 2004/10/20 2877
48  [50호] 차룡단지에 민주노조가 꽃필때까지…  산추련 2004/10/20 3537
47  [51호] ‘김하경, 「숭어의 꿈」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다녀와서  산추련 2004/10/20 3888
46  [53호] 동남지회  산추련 2004/10/20 3486
45  [54호] 숫자가 아닌 동지애가 우리의 무기죠 -서울쇼트  산추련 2004/12/07 3653
44  [55호] “우리가 정규직과 동일하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다는 거죠?” - 창원 경륜공단 해고자를 만나다 -  오병창 2005/03/21 4316
43  [56호]통일중공업 해고자 천막농성장  산추련 2005/05/24 3855
42  [57호]하이텍 노동자, 감시와 차별의 벽을 넘어 노동자 건강 쟁취 투쟁으로...  산추련 2005/08/29 4115
41  [58호] 비정규직 투쟁에 뒤돌아볼 시간도 있단 말인가!  산추련 2005/11/11 3824
40  [59호] 노, 농 연대를 위해 의령 농민회를 찾다  교육편집팀 2006/03/06 3745
39  [60호] 우리 한번 뛰어 보자구요!! - “경남지역 노동보건활동가대회 참가기”  교육편집팀 2006/05/15 3612
38  [61호] 부산지하철 매표소 해고노동자 투쟁  교육편집팀 2006/08/21 4181
37  [63호] 살기위해 끝장투쟁을 준비한다  산추련 2007/03/08 3799
36  [64호]대림요업 노동조합을 가다.  산추련 2007/05/22 4565
35  [65호] 성산 암데코를 찾아서…  교육편집팀 2007/08/21 4436
34  [66호]민주노조를 세우기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싸운다  산추련 2008/01/29 4063
33  [67호] 디지털 강국의 그늘에서 쓰러져간 “또 하나의 가족”  교육편집팀 2008/05/21 3773
32  [68호]우리가 그 손을 잡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산추련 2008/09/26 3847
31  [69호] 보금자리를 옮긴 세신 지회를 찾아서  회지모임 2009/04/08 3840
30  [70호] “뼈 빠지게 일했는데 이게 뭐야 씨팔!!”  회지모임 2009/07/15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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