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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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83호] 진주의료원 휴폐업철회! 공공의료사수!!  산추련 2013/04/26 3437
28  [82호]11월 9일 전국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산추련 2013/01/22 3871
27  [81호]굳은살에 박힌 가시- 재능교육 1750일 투쟁 이야기 -  산추련 2012/10/18 4903
26  [80호]대림비앤코 노동조합의 산재자 특별기금  산추련 2012/07/17 4265
25  [79호]우리는 그저 정든 일터로 돌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산추련 2012/04/30 3843
24  [78호]소리없는 죽음의 빛, 방사선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산추련 2012/02/10 3942
23  [77호] 생산직중 비정규직 비율 81% 이게 말이 됩니까?  산추련 2011/10/06 3960
22  [76호]전북버스총파업 146일, 민주노조 건설투쟁에 힘이 되길  산추련 2011/06/27 3719
21  [75호]한진중공업지회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투쟁  산추련 2011/03/23 3602
20  [74호]벼랑 끝에 서있는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습니다  산추련 2010/12/06 3726
19  [73호]거제시청에서 농성으로 보낸 20일  산추련 2010/08/23 3986
18  [72호] 김해노동인권센터  산추련 2010/05/12 4061
17  [68호]우리가 그 손을 잡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산추련 2008/09/26 3863
16  [66호]민주노조를 세우기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싸운다  산추련 2008/01/29 4072
15  [64호]대림요업 노동조합을 가다.  산추련 2007/05/22 4577
14  [63호] 살기위해 끝장투쟁을 준비한다  산추련 2007/03/08 3813
13  [58호] 비정규직 투쟁에 뒤돌아볼 시간도 있단 말인가!  산추련 2005/11/11 3838
12  [57호]하이텍 노동자, 감시와 차별의 벽을 넘어 노동자 건강 쟁취 투쟁으로...  산추련 2005/08/29 4122
11  [56호]통일중공업 해고자 천막농성장  산추련 2005/05/24 3865
10  [54호] 숫자가 아닌 동지애가 우리의 무기죠 -서울쇼트  산추련 2004/12/07 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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