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월 활동소식

작성자
mklabor
작성일
2018-01-02 15:39
조회
23
운영위 수련회

10월 20일 의령 수목원으로 산추련 확대운영위원들의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산추련의 전망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지하게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재원과 사무실마련이 압도적으로 많았구요. 회원확대도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위 논의를 바탕으로 2018년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나무향이 가득한 방에서 숙면도 취하고 밤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직팀 수련회와 현장활동가 모임도 10월 11월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공부도 하고 몸도 쉼을 갖고 종종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블랙리스트 토론회 참여
11월 9일 거제 고현청사에서 열린 조선업종 블랙리스트 실태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언론 문화계 등의 블랙리스트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노동계의 블랙리스트에 대한 문제는 제대로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노동조합 활동 및 노동자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있는 노동계 블랙리스트 철폐를 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창원 세월호 촛불행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매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행해오던 세월호 참사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촛불문화제가 12월 13일 수요일 마지막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가며 제대로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실천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안활동가의 첫걸음
새로이 노안간부활동을 시작하는 활동가를 대상으로한 신임간부교육이 11월 15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창원대학교 공대강의실에서 진행된 5주차 강의는 매회 열정을 가진 활동가들로 즐거웠습니다. 13개 사업장 47명의 활동가들이 함께했구요. 이후 현장에서 더욱 힘있는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교육장소 등 많은 도움을 주신 창원대 하현철샘 고맙습니다.
노동자가 생각하는 근골격계 질환 무엇이 문제인가?
대구지역에서 열린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가 참여하는 토론회에서 그동안 근골격계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병훈활동가가 그동안의 활동을 총괄하여 힘있는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교육도 꾸준히
한국노총 경남지역 간부대상으로 한 직무스트레스와 현장 안전점검에 대한 교육, 두산공작기계 신임 노조간부 교육, 금속노조 신임노안간부 교육, 두산엔진 조합원 교육 등 현장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달력발송
올해에도 회원님들에게 전하는 탁상달력을 제작하여 발송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회원님들이 즐겨듣고 애창하는 민중가요로 탁상달력을 꾸몄습니다. 2018년 한해 모두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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