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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여는 생각] [127호]50인(억)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하라 (26)
mklabor | 2024.01.18 | 추천 0 | 조회 2034
2024.01.18 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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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글] [110호]산재요양결정까지의 기간이 노동자의 병을 키운다 (26)
mklabor | 2019.09.20 | 추천 0 | 조회 3033
2019.09.20 0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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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글] [110호]직접 고용 그 기나긴 투쟁 (26)
mklabor | 2019.09.20 | 추천 0 | 조회 2214
2019.09.20 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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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글] [110호]자살로 몰렸던 현대중공업 故 정범식 하청노동자 마침내 산재를 인정받다! (25)
mklabor | 2019.09.20 | 추천 0 | 조회 2420
2019.09.20 0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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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생각] [110호]산재 보험을 다시 생각해본다 (26)
mklabor | 2019.09.20 | 추천 0 | 조회 3805
2019.09.20 0 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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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호] 현장보고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1087
2019.07.05 0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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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삽시다] [109호]허리 추간판 탈출증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3296
2019.07.05 0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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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판례] [109호]전세버스 운전기사의 대기시간은 온전한 휴식시간으로 볼 수 없다.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554
2019.07.05 0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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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습니다] [109호]마음깊이 통하며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261
2019.07.05 0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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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09호]권리의 약자와 동행하는 삶을 꿈꾸어 보고 싶습니다. (22)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252
2019.07.05 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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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109호]2017년 5월 1일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를 통해 본 쟁점과 노동의 대응방안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404
2019.07.05 0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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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109호]조선소에서 벌어지는 희한한 것들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395
2019.07.05 0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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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109호]역사적인 대규모 하청노동자 집회를 조직하다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1997
2019.07.05 0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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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109호]대우조선하청노동자 투쟁의 서막이 오르다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3082
2019.07.05 0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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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글] [109호] 촘촘하게 뿌려진 분노의 씨앗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044
2019.07.05 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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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글] [109호]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26)
mklabor | 2019.07.05 | 추천 0 | 조회 2244
2019.07.05 0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