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5월 12일 요양신청을 해놓고(경추5~6번 추간판 탈출증) 7월6일 자문의 소견에서 작업과 연관이
없다는 소견으로 7월29일 자문의 협의회 개최를 앞두고있는 환자입니다.
현재 통원 치료중이며 담당의 소견이나 자문의소견, 회사의 날인거부사유, 사업주 문답서등 관련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읍니다.
행정정보공개 신청을 하려다가 29일 최종결정보고 대응할려고 그냥 두었습니다.
이상태로 29일 자문의협의회에 참석만하면 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공개요청을하여 대응이 필요한지요(시간이 너무 촉박하진 않을런지) 최초 소견서에 상병명 분류가 M50-8이던데 이는 퇴행성을 의미하는지요. 입원치료와 통원치료가 판정에 어떤영향이 미치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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