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재해로 소음성난청으로 당시에는 평균임금은 86.800원으로 휴업급여 70% 86.800원으로 1999년에 장애보상 8급을 받고 퇴직을 하였다가 2000년5월 요추불안전증.전방전위증,4-5번 추간판탈출증.으로 최초 요양신청을 하였으나 불승인되어 심사청구. 재심청구. 행정소송을 하여 2003년 8월경 승인 되어 2003년 근로복지공단에 휴업급 신청을 하였으나 , 근로복지공단은 1998년의 평균임금으로 할것인지 아니면 2000년 허리 부분의 재해로 평균임금을 산정 할것인 어떤 답변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평균임금을 어떤 방식으로 산정하여야 하나요?1, 1998년 최초 소음성난청 당시의 평균임금으로 하나요? 2, 퇴사전 평균임금으로 하나요? 3, 2000년 5월 요추 불안전증.전방전위증을 신청한 날로보터 하나요? 4, 아니면 재해자가 근무한 지금의 노동자의 평균임금으로 하나요? 5, 아니면 다른 산정 방법이 있는지요 ?
꼭 답변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