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근로복지공단에서 금액이 작은 쪽으로 주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통상근로계수를 시행하기전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지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통상근로계수 개념이 도입되면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지급되었다면 당연히 2중으로 본인은 손해를 감수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근로복지공단에 가셔서 해당 규정을 보여 달라고 하십시오. 그 규정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규정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으로 해서 평균임금정정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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