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양식은 없습니다.. A4지에 작성하면 됩니다.
내용은
1. 본인 소개
2. 근무 년수
3. 입사 후 현재까지 하고 있는 일(예를 들어 입사 때 용접을 하다가 현재 취부를 하고 있으면 용접 작업에 대해 상세히 작성하시고, 그리고 현재 작업 즉, 취부 작업에 대해 상세히 작성을 하십시오.)
4. 그리고 과거 다친 경험이 있다는 것. 즉,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공상으로 처리 했으나 회사에서 빨리 와서 일해라는 압력때문에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회사에서 복귀해서 그전과 똑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작성하시면 됩니다.
5. 그렇게 일을 하다가 현재 다시 허리가 아파서 사진을 찍어 보니 현재와 같은 상병명으로 진단되었다는 사실을 작성하시면 됩니다..그리고 단순하게 퇴행성이라고 해서 산재가 불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치의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고, 공단 자문의는 퇴행성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특진을 가게 될 것입니다. 특진을 가게 되면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또한 과거에 치료 받은 기록(즉, 공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과거 치료 받은 것도 일을 하다가 다쳤다고 작성을 하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