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특진은 언제 갔는지..
즉, 특진을 갈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습니다.
만약, 최근에 특진을 가지 않았다면 근로복지공단에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치의사 선생님한테 현재 상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특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적어 달라고 하셔서 그것을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그 근거를 가지고 공단 담당자와 싸워야 하겠지요..
현재의 가장 큰 문제가 수술하지 않으면 바로 종결해라는 것입니다. 이것때문에 많은 산재노동자들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산재노동자들이 힘이 없으니깐 공단 직원들이 깔보고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주치의사 선생님께 가셔서 특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에 그 소견을 근거로 근로복지공단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