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거제에 있는 대우조선해영 도장업체에 근무하다가
2004년 9월21일에 산재요양신청을 햇으나 2005년 2월2일자로
불승인처분을 받엇습니다
당시 최초상병은 4/5번요추간추간판탈출증.4/5번요추간
척추분절 불안정증
근로복지공단 통영지사 부당한 처리 4개월이상 심사를 하고
불승인처분을 부당해서요
불승인 사유가 1달이상 정상근무.대우병원에 입원햇을때
의무기록지인가 거기에 재해 날짜와 본인이 진술한 재해날까가 틀리다는말과 경막낭 압박소견없음이라는 말로 불승인
처분을 내렸습니다
입사당시 허리에 아무런이상이 없엇고 입사전에 허리로 인해
치료받은적도 없고 채용건강진단서.ct촬영 할때도 아무런
이상이 없엇는데여...공단 무책임하게 불승인처분을
내린것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재해날짜 2004년 8월5일 ~~2004년 8월말까지
정상근무햇지만 회사가 어려운사항이엿고 사람이 없다는 말로
잔업.야근을 시켯는데여 ...답답하네여
당시 작업은 탱크안에서 전기선을 끌러올리다가 허리를 삐긋해서 산재신청을 햇는데여
본인은 작업은 s/p.t/up.도장검사.청소.전기선철수등
여러 일들을 햇습니다
탱크안에서 작업은 말안해도 잘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달평균 잔업.특근.야근 해서 350~450시간을 일을햇습니다...순수 일한 시간만 이정도 입니다
이제 어덯게 해야될지...막막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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