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로복지공단에서 요양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디스크가 명백히 인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의사 마다 인지 여부에 대해서 다르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병원급 정도에 가셔서 디스크가 실제로 인지가되어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디스크 압박으로 현재의 증상이 오는 것인지 아니면 당시 사고로 인해 급성으로 인해 단기 증상인지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근로복지공단의 근골격계 인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것은 현실이구요.. 따라서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확인을 먼저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승인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딱잘라서 현재의 상황가지고는 답변을 명확히 드릴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