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공사의 경우 그 건설 공사 한건에 대해서 산재보험을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알고 계시는 것처럼 평수와 공사 금액에 의해서 산재보험 강제사업장이냐 아니냐를 판단합니다. 물어보시고 싶은 것을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건설 공사가 끝난 후에 만약 공사 도중에 다치거나 한것을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것 같은데요.. 이 같은 경우는 그 건설 공사가 끝났다 하더라도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고 해도 그곳에 있었던 노동자가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그리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다시 리플 달아 주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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