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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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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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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현옥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0년5월2일부터 산재요양을 해오고 있었고 통원치료중 교통사고가 7번발생하였고
동일부위에 부상에 동일부위 상병이 악화가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보험회사에서 여러
차례 합의요청을 해왔고 저는 합의를 거부하였고 동래지사 진모직원이 교통사고는 보험회사
하고 알아서 하라 하였고 저는 동래지사에 동일부위 상병악화이기 때문에 구상권문제는 보
험회사하고 알아서 하라 하였습니다. 저는 산재로 계속 치료받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던중 근로복지공단 동래지사는 자문협의회를 개최하였고 자문협의회 결과 치료종결 결
정이 났고 전원불승인 결정이 났서 저는 승복할수 없어서 치료연장신청서를 제출하였고 동
래지사는 불승인을 내었고 저는 또다시 치료연장신청서(추가상병)신청서를 제출하였서나 또
다시 불승인 결정을 내었습니다.
저는 계속되는 동래지사의 불승인 만행을 깨부수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결사투쟁에
돌입하면서 미천한 산재노동자가 산재노동자 및 노동자 형제여러분께 감히 도움을 요청합니
다.
저의 핸드폰번호는 016-847-0583 입니다.
산재환자 죽어간다 근로복지공단 각성하라!!!
요양연기 불승인 내는 근로복지공단 동래지사장 각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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