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 노동자입니다.지난 4월초에 건설현장 에서 손가락을 다쳐 4월부터 10월초 까지 산재승인을 받고 요양 하였습니다. 2달정도 입원을 하고 나머지는 통원치료 하였습니다.
손가락에 철심을 삽입 하였는데 6월초에 x-ray상으로 뼈가
덜붙었는데 의사가 이정도면 철심을 제거 해도 되겠다고 하고
제거 하였습니다. 그러고 10월초에 의사가 현상태면 일상생활
이라던가 일하는데 지장이 업다고 하면서 치료를 끝내자고
하여 치료를 끝냈는데 문제는 몇칠 일을 하니 손가락이 붇고 잘움직이지 않네요, 이상황에대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재요양
이라던가 장해보상 같은 것을 받을수 있나요.
둘다 아니면 다른 방법좀 가르쳐 주십시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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