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대우조선에서 18년간 용접을 하다가 허리 추간판 탈출 수술로
6개월은 병원생활 6개월은 통원치료를 받고 이것은 산재 승인을 얻어서 치료가 끝나고
반장이 나오라는 말에 회사에 나가서 일하다가 20일만에 아침에 일하다가 가슴의 통증으로
거제대우병원으로 119로 실려갔으나 안된다 하여 마산삼성병원으로 옮겨서 인로스탠을
넣는 수술을 받고 요양중입니다.
회사가 허락하지 않아 충무공단에 저희가 직접 산재신청을 하였으나 회사에서 고혈압으로
인한 자기병으로 하여 산재승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일은 2001년 10월 11일 입니다.
장애등급은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병명은 하동맥 박리증 이라 하는 핏줄이 찢어졌다
합니다. 허리산재로 재요양신청은 가능한지 그러면서 법으로 싸울수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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