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에서 치료 종결을 할때는 1. 치료가 완벽하게 되었을때
2. 치료를 해도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경우 입니다. 따라서 공단에서는 2번째의 경우를 가지고 본인에게 그러한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정확한 현재 상병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경우 일단 주치의 소견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단 자문의가 입원 치료 불가 입장을 내린다면 주치의 소견을 근거로 공단 담당자에게 특진을 요청해야 합니다.. 주치의와 자문의 소견이 다르기 때문에 특진을 통해서 본인의 정확한 상태 확인과 새로운 치료 방법(입원치료 등)에 대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특진을 보내 주지 않는다면 본인이 강력하게 항의하셔야 합니다.. 특진은 주치의와 자문의 소견이 틀릴 경우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공단의 별 다른 근거가 없으면 공단에서는 특진을 보내 주게 되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