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지원과 관심으로 단장을 마무리한 산추련의 새로운 공간을 여는 집들이를 하고자 합니다.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잔잔한 소통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꼭 오셔서 좋은 기운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세요
* 언제 :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 6시 30분부터 8시까지
* 함께 하는 시간
1) 고사마당
2) 먹고 나누는 마당 : 더위에 지친 몸을 위해 시원한 먹거리 준비합니다
3) 희망 나누기 : 소통의 공간 서로의 의미와 희망을 남기는 재미난 시간이 될겁니다
새공간이 불리워질 이름도 함께 만들어가려 합니다.
새로운공간에 잘 어울리는 이름도 많이 많이 응모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