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국수 공장이있는데..국수 공장 보수하다가 지반이무너져..다쳤는데 산재처리를 안해줍니다..
이야기인 즉 국수공장에서 항상 보수를 맡기던 업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업체가 부도나면서 그 업체(보수업체)의 공장장이 다른업체로 들어가서 일한다는 소식을 들은 국수 공장의 사장이 그 (부도난 보수업체의)공장장을 찾아와 국수 공장의 보수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부도난 공장장은 돈도 없고 해서 일을 못한다고 하니 국수공장의 사장이 자재를 사서 주고 들어와서 보수를 해달라고해서 했고 인건비만 받는 조건으로 보수를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인부 중의 한사람이 일을하다가 다쳤는데 이것또한 건설로 보아야할지 궁금합니다..만약 건설로 보지않는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여...
참고로 근로복지 공단에 산재요양신청을 하였는데 불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빠른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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