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권시효에 대한것을 질문하셨더군요
사고일로 부터 3년내에 청구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3년이 지난 치료비나 휴업급여는 청구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산재처리 자체에 대한 청구시효의 문제까지는 아니고요
98년부터 언제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치료를 하셨는지를 알아야 겠죠또 하나는 98년에 발생하여 계속 치료를 받아오며 악화되었다는 이야기인데 하고 계신 작업과의 인과관계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굳이 사고일에 대한 청구시효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98년부터 현재까지의 경과와 작업내용에 대한 구체적 확인이 되면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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