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이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1. 산재승인후 회사에서는 임금변동이 있었는데 회사의 적용일자는 3월 21일부터 적용되는데 공단측에서는 4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적법한 것인지요? * 평균임금 증감은 통상임금의 변동이 있는 달의 다음달의 평균임금의 산정부터 적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2. 평균임금 증감의 산정기준에 대하여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한 결과 회사에서는 저의 부서 전원(20여명)을 산정하여 올렸는데 공단에서는 8명을 선별하여 평균임금증감을 산정했다고 합니다. 적법한 것인지요?
* 통상임금은 노동자가 소속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직종의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1인당 평균액입니다. 8명을 기준으로 했다고 한다면 본인의 직종과 동일한 직종이 8명이라고 판단한것 같은데 이것은 확인해보시구요 3. 평균임금 증감산정에 잔업(over time)이 포함되지 않는다고하는데 적법한 것인지요?
* 평균임금 증감은 통상임금의 5%이상 증감되는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잔업은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잔업을 해서 임금이 올라갔다고 해서 본인의 평균임금이 증감되는 것은 아니지요 4. 평균임금 증감의 법률적인 계산방식을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 통상임금평균액의 변동율이 5%이상 증가 하거나 감소했을때 평균임금이 증감됩니다
전회의 평균임금 + (전회의 평균임금x 전회의 평균임금 산정이후의 통상임금의 변동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