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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허리를 삐었습니다.
허리가 아파 mri를 찍어 보니 4.5.1사이는 퇴행성이 심하고
5.1사이는 추간판 파열입니다.
지금 33세의 나이로 기계정비 업무를 12년 하였습니다.
평상시 작업환경이 매일 쪼그려 않아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으면 작업환경이 매일 틀리기에 작업도중 허리를 1.2년에 한번씩 삐었습니다.
그리고 중량물도 주기적으로 취급은 하지않으나 기계수리시 중량물 이동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허리가 추간판 탈출도 있지만 퇴행성이 심하여
산업의학과 업무 연관성...등 서류
그리고 제가 회사일하면서 한번씩 다쳣지만 그냥 찜질만 하고
치료를 받은적이 없는데 직장생활하면서 한번씩 다친적이 있다는 동료 진술서(직장다니면서 허리를 삐어 고생한적..일을
하면서 다칠 위험이 많다는것 등.)이런것도 도움이 될까요
산업의학과 업무 연관성 검사를 하고 싶은데 서류를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그리고 산재 승인 여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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