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전2001년 10월 8일 마산에 있는 쌍용자동차 마산정비사업소에
입사하여 근무를 해오던중 2004 년 10월 14일날 회사내에서
행하는 아침체조중에 허리를 다쳐서 마산제일병원에 입원하여
추간판 탈출증 4.5간이란 병명으로 수술을 하였읍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에 요양신청을 하였으나 동 12월 19일날에 불승인 판결을 받았읍니다 공단에 문의결과 불승인
원인은 상병은의학적인 소견은 인지되나 사고목격자가 없고
제가 병원에서 주치이와 면담도중 실수가 전날 아기를 안다가
허리를 삐긋했다는점 이에 대한해명을 공단에서 요구하자 명확한 답변을 못했다는점 ...
이상이 불승인에 원인이라고 하네요
회사의 무성의한 태도와 목격을한 동료들의 입을 봉쇄해버린
사측이 야속하기만 할뿐입니다
처음당하는일 무지에 소치라 하소연 할때도 없고 가슴만 답답
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계자님에 명괘한 답변을
듣고싶읍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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