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등급이 어느정도 나오는지는 의사소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받을수 있다는
답변을 드리기는 곤란한 질문입니다- 인공디스크를 삽입하였다거 같은데 척추에 나사못을 고정한것은 장해등급이 있고 인공디스크는 없다는 것은 잘못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추간판을 제거한후 척추제 고정술을 한경우에는 휴유증상과 고정술에 해당하는 등급중 상위의 등급으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만약 이번에 10급을 받는다면 88년도 받으신 12급 금액은 공제를 하는게 맏습니다.
새로이 받는 장해의 장해보상일수에서 기존에 받은 장해보상일수를 공제한 일수에 현재의 평균임금(새로이 장해등급을 받을 당시의 평균임금)을 곱하여 금액이 지급됩니다 ┃1, 88년도에 재해로 간단한 수술을 받고 장애보상 12급을 수령한 후 2003년도 6월에 재 요양으로
┃척추 추간판탈출증 4-5번를 다쳐 허리에 인공 뼈를 2개를 삽입 하였다면 장애등급을 어느 정도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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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분이 그렇는데 장애등급이 10급을 받았다면 12급 금액을 지금의 평균임금에서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지급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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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사 못을 척추에 삽입 하였다면 장애등급이 나올수 있으나 인공뼈에 대해서는 장애등급이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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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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