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추련회원 체육대회 하는 날 아침부터 비가 왜그리 많이 내리는지. 그래도 많은 회원들과 지역동지들이 참석해서 운치있는 팔각정에서 시원한 막걸리와 맛나는 고기와 떡, 과일을 함께 먹을수 있어서 무척 즐거워습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그동안 못다한 운동도하고 큰소리 치든 회원들 실력을 확인 할수 있었는대. 비가 많이와서 하는수 없이 다음 체육대회까지 기다려야 확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준비한 볼보. 천막준비한 버팔로, 삭스. 불판 준비하신 대우차. 맛있는 떡을 준비한 카스코등등 많은 동지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도 많은 참여와 참석 바람니다. 그리고 산추련 행사하는 날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꼭 들어 맞는것 같다. 비뿐만 아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