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오래 지속되고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지난달 많은 분들이 참여한 새공간 집들이는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새공간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산추련 운영위와 주변분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 [공간] 희망누리로 정하였답니다.
누리는 우리말로 '세상'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희망을 꿈꾸고 희망세상을 열어가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곧 카페를 열어서 산추련 홈페이지에 링크를 걸고 공간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요가모임 두개 (화, 금 / 월 목 )
영화모임 ' 극장 희누' (월 2회 목)
글패 참글 회원님들이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다양한 활동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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