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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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판례

생각해봅시다

건강하게삽시다

만나고싶었습니다

현장보고

현장을 찾아서

초고판

32

[65호] 근로복지공단은 당장 이름을 바꿔라!!

교육편집팀

2007/08/21

4843

31

[67호] 사람 죽인 자문의사 협의회 즉각 해체하라

교육편집팀

2008/05/21

5105

30

[69호] 상급자가 사고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회지모임

2009/04/08

3954

29

[70호] 지사마다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처리 기준이 틀리다?!

회지모임

2009/07/15

4388

28

[71호] 업무상질병판정위원 …… “당신과 같은 일은 나도 하고 있다(?)”

회지모임

2010/01/03

4709

27

[72호]도급으로 일하다 다쳤다는 이유로 산재불승인

산추련

2010/05/12

4534

26

[73호]일방적인 배치전환으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시도

산추련

2010/08/23

3784

25

[75호]반복되는 노동자 죽음!! 더 이상 계속되어선 안 된다.

산추련

2011/03/23

3644

24

[76호]직업성 암 유발 물질, 우리 작업장 안에 존재하고 있다.

산추련

2011/06/27

3953

23

[77호]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산추련

2011/10/06

3805

22

[78호]내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할 때 지킬 수 있다.

산추련

2012/02/10

3489

21

[79호]취미란에 무엇이라고 적어야 할까?

산추련

2012/04/30

3708

20

[80호]동일한 재해, 다른 결과

산추련

2012/07/17

3443

19

[81호]권리를 권리라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

산추련

2012/10/18

3381

18

[82호]지워지지 않을 젊은 노동자의 눈물

산추련

2013/01/22

3213

17

[83호]야간 노동의 슬픈 이야기.

산추련

2013/04/26

3346

16

[84호]다수결 놀음에 빠져 있는 업무상질병 판정위원회 즉각 해체 되어야!!

산추련

2013/07/16

3380

15

[85호]여러분의 사업장 환기는 잘 되시는가요??

산추련

2013/11/25

3123

14

[86호]폐암에 걸린 노동자

산추련

2014/02/10

2838

13

[87호]용접 작업은 노동자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산추련

2014/04/29

5264

12

[88호]고교현장실습생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한다.

산추련

2014/07/04

2820

11

[89호]사업주를 너무 믿지 마세요..

산추련

2014/09/30

2617

10

[90호]산재신청시 사업주 날인이 꼭 필요할까?

산추련

2014/11/25

3141

9

[91호]58 VS 60

산추련

2015/02/11

2273

8

[92호]침묵을 강요하는 사업주

산추련

2015/05/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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