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지역에 계시는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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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회사면 노조가 있는 곳은 두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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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뇌경색의 경우 과로와 스트레스만 증명이 되면 산재로 승인 받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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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상 과중한 업무라는 것이 꼭 30% 이상이되어야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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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최근 반장 승진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리고 인원 보충 없이 일을 한 부분, 그리고 동료 한분이 노조 부지회장 활동으로 인하여 결원된 부분을 중심으로 요양신청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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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작업 시간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 해 보십시오.. 그리고 일과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지 않았는지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즉, 본인이 말씀하셨다 싶이 나이 많으신 분과 일을 하려니 손발이 잘 맞지 않아서 그런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계셨는지.. 등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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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당장 병가 휴직을 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근무를 하시지 못하니깐 년월차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병가 휴직으로 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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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뇌심혈관계 질환(뇌경색, 뇌출혈 등등)은 현장에서 쓰러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즉,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다든지.. 회사 밖에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깐.. 회사 밖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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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 건강검진을 받으셨을 텐데.. 건강 기록부도 몇년것을 떼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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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위와 관련해서 동료 진술서도 받아 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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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네요...
병가를 내는 것이 더 좋을까요? 회사 사무장이 와서 년월차를 쓴 후에 휴직을 내라고 하시든데..
그리고 주변 분들은 또 병가를 내면 나중 저희가 불리하다는 말씀도 하시고....
휴직이라는 말이 병가 휴직이라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또 최근 업무시간은 크게 늘었다거나 하는건 없구요, 3~6월까지 매일 잔업 2시간과 토일요일 특근이 있는 날이면 다 출근을 하셨습니다..
병원에 산재 담당부서에 가서 신청서류를 가지고 주치의에게 작성하게 한 후 다시 받아서 병원의
산재 담당부에 내면 되는건가요?
만약에 경우 뇌경색이 산재로 나지 않을경우 허리로 산재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오래전부터 요통을 호소하셔서 이번에 허리 MRI를 같이 찍게 되었습니다..
만약 요통을 가지고 산재를 신청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하나요? 부탁드립니다..
주변분들 말로는 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노조가 힘이 쌘편이 아니라...산재가 좀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고 해서 걱정입니다..ㅠㅠ
요양신청서와 함께 진술서도 내야 하는건가요?
직접 방문시 더 자세한 상담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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