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간판탈출증이라든지 하는 경우 직업성으로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과거에 했던 일을 모두 포함해서 꾸준히 일을 하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왔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경우 입사 전 ct 사진에서 아무런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 난 이후에 추간판탈출증이란 소견을 받았다면 동료진술서와 입사 전 ct 사진 기록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 합니다. 즉, 입사 전 ct 사진과 현재 사진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대학병원 급에 가셔서 비교하시고 현재와 과거와 차이를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목격자 진술이나 동료진술을 통해 재해 날짜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심사청구를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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