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입사를해서 7년정도 가동부서 용접을 하고 지금은 개발팀에서 시험업무를 하고있습니다.
밑에는 허리다친 내용입니다
제가 처음 사고를 당한것은 2005년9월중순에 기름통20리터짜리를 들다가 허리가 삐끗하여서 회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mri찰영결과가 허리4-5번 추간판 탈출로 나왔어요.
회사와 합의후에 공상으로 6주간 하나병원입원과 동시에 drx치료후 1년동안 통원치료및 재활을 받고 2006년 10월에 다시 업무에 복귀를 해서 일을하다가 2007년3월 네째주에 금요일 업무를 볼때 무게200kg정도 되는 제품을 시험벤치에 올리고내리는 작업을 3번정도 하고 퇴근후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허리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3월27일에 mri찰영해보니 다시4-5번 자리가 재발이 되어서 4월9일에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공상처리를 하자고 하는데 제가 자료를 꾸며서 산재를 신청을 했습니다.
당연히 회사(볼보)는 날인거부로해서 근로복지공단에 재출을
한상태입니다.
그리고5-1번은 팽윤증으로 나와서 안올렸습니다.
회사에서 날인거부로 인하여 제같은 경우는 산재인정이
될수 있는지.. 이렇게까지 온것이 화가 나기도 하고
승인이 안날경우 아주 난감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병과로 처리중이라 마음이 무겁군요.
다음재발시 산재 해준다고 말하고는 다시재발하니 그런말도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우서워서 할말이 없더군요.
몇년전에 산추련에서 교육받은것도 어꺼제 같은데..ㅎㅎ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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