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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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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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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6일 회사 입사 했는대요
5월 초순경에 팔을 다처서 깁스를 했습니다
그때 당시 허리와 목이 아펐스나 의사 소견이 팔이나 다른곳이 아프면 목이나 허리등의 통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2주 요양후 복직 하여 일을 하였고 6월달 초순경에 무게 7~80kg 정도의 물건을 옴기는 작업을 2인1조 로 작업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14일경에 통증이 심하여 공상으러 치료하였죠
그런대 9월1일 자로 회사가 다른 업자에게 넘어가고 그회사가
지금에 와서 저는 자기네 회사 사람이 아니니, 산재 승인 취소하고 태원을 하라고 하거든요.
그러면서 직장 동료 및 퇴직자들에게 저의 뒷조사를 하면서
산재 승인에 어려움을 주는대요 이러한경우 고소 할수 있나여? 지금 공상으러 급여 70% 나오던것도 안주고 무조건 퇴사 하라고 그러면서 법적으러 하라고 하는대 어쩌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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