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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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판례

생각해봅시다

건강하게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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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고

현장을 찾아서

초고판

29

[79호]우리는 그저 정든 일터로 돌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산추련

2012/04/30

3829

28

[78호]소리없는 죽음의 빛, 방사선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산추련

2012/02/10

3934

27

[77호] 생산직중 비정규직 비율 81% 이게 말이 됩니까?

산추련

2011/10/06

3950

26

[76호]전북버스총파업 146일, 민주노조 건설투쟁에 힘이 되길

산추련

2011/06/27

3712

25

[75호]한진중공업지회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투쟁

산추련

2011/03/23

3595

24

[74호]벼랑 끝에 서있는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습니다

산추련

2010/12/06

3718

23

[73호]거제시청에서 농성으로 보낸 20일

산추련

2010/08/23

3980

22

[72호] 김해노동인권센터

산추련

2010/05/12

4047

21

[71호] 사업구조혁신의 대상은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가여야 한다!

회지모임

2010/01/03

3760

20

[70호] “뼈 빠지게 일했는데 이게 뭐야 씨팔!!”

회지모임

2009/07/15

4116

19

[69호] 보금자리를 옮긴 세신 지회를 찾아서

회지모임

2009/04/08

3844

18

[68호]우리가 그 손을 잡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산추련

2008/09/26

3851

17

[67호] 디지털 강국의 그늘에서 쓰러져간 “또 하나의 가족”

교육편집팀

2008/05/21

3777

16

[66호]민주노조를 세우기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싸운다

산추련

2008/01/29

4066

15

[65호] 성산 암데코를 찾아서…

교육편집팀

2007/08/21

4440

14

[64호]대림요업 노동조합을 가다.

산추련

2007/05/22

4569

13

[63호] 살기위해 끝장투쟁을 준비한다

산추련

2007/03/08

3803

12

[61호] 부산지하철 매표소 해고노동자 투쟁

교육편집팀

2006/08/21

4184

11

[60호] 우리 한번 뛰어 보자구요!! - “경남지역 노동보건활동가대회 참가기”

교육편집팀

2006/05/15

3613

10

[59호] 노, 농 연대를 위해 의령 농민회를 찾다

교육편집팀

2006/03/06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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