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산추련 소개 | 공지 및 안내 | 자료실 | 소식지 | 상담실 | 그림마당 | 관련사이트  
  여는글
  활동글
  특집
  상담실
  초점
  산재판례
  생각해봅시다
  건강하게삽시다
  만나고싶었습니다
  현장보고
  현장을 찾아서
  초고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  [47호] 소음부서에서 떠난 후, 진단받은 소음성난청의 장해보상 청구  교육편집팀 2003/07/09 4301
56  [48호] 다친노동자는 죄인이 아니다.  교육편집팀 2003/09/07 3843
55  [49호] 살인적인 노동의 종착역, 과로사  교육편집팀 2003/11/23 3652
54  [50호] 스/트/레/스가 나를 미치게 한다!  교육편집팀 2004/01/19 3821
53  [51호] 암 ! 직업병이 아니라고?  교육편집팀 2004/05/02 3779
52  [52호] 뭐? 퇴행성 관절염은 늙어서 그런 거라꼬?  교육편집팀 2004/07/05 4155
51  [53호] 몸이 마비되요!!! - 전자기장에 의한 장애 -  교육편집팀 2004/10/01 4300
50  [59호] 노동자의 절망을 먹고 자라는 근로복지공단  교육편집팀 2006/03/06 4470
49  [60호] 자문의 1, 자문의 2, 자문의 3 … ??  교육편집팀 2006/05/15 4541
48  [60호] 불과 이삼분…  교육편집팀 2006/05/15 4697
47  [61호] 산재 은폐에 앞장서는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  교육편집팀 2006/08/21 5532
46  [62호] “끊임없이 기다린 결과가 변경승인이네요”  교육편집팀 2006/11/16 5913
45  [65호] 근로복지공단은 당장 이름을 바꿔라!!  교육편집팀 2007/08/21 4847
44  [67호] 사람 죽인 자문의사 협의회 즉각 해체하라  교육편집팀 2008/05/21 5108
43  산업재해심사위원회에서 일어난 일..  김상철 2002/03/16 4096
42  산재보상보험법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  산추련 2001/06/11 3936
41  하청노동자는 바뀐 법도 소용없네  산추련 2001/06/11 3690
40  집에가서 결정 통지서나 기다리세요  산추련 2001/09/05 3787
39  길을 막아놓고, 갈 길이 없다한다  산추련 2001/11/29 4144
38  [56호] 휴업급여 미지급- 산재 중 취업해서 돈을 벌어라.  산추련 2005/05/24 4840
37  [57호]실수를 할 수 있는 거지!! 불만 있으면 이의제기 하세요!!  산추련 2005/08/29 4489
36  [58호]찾아가는 서비스??  산추련 2005/11/11 4434
35  [72호]도급으로 일하다 다쳤다는 이유로 산재불승인  산추련 2010/05/12 4537
34  [73호]일방적인 배치전환으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시도  산추련 2010/08/23 3788
33  [75호]반복되는 노동자 죽음!! 더 이상 계속되어선 안 된다.  산추련 2011/03/23 3650
1 [2][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ChanBi
산추련 소개 | 공지 및 안내 | 자료실 | 소식지 | 상담실 | 그림마당 | 관련사이트
경남 창원시 내동 공단상가 303호   Tel 055-267-0489   Fax 055-281-9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