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4명의 사망 소식을 접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있다가 사망을 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급성 백혈병으로 또 어떤 분은 간암 말기로 다른 분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또 한분은 수술 후 사망으로 인해서..
급작 스러운 죽음에 유가족들의 슬픔은 더욱 커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건강하게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하루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마운 것은 아닐런지..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산추련 동지들..
모두들 건강하시구 후회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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