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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여는 생각] [133호]비정상의 시대를 지나며 — 현장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mklabor | 2025.08.04 | 추천 0 | 조회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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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33호]현대위아의 이중적인 태도! 앞에서는 ‘본사이전검토’ 언론보도, 뒤에서는 지자체에 ‘금품제공’ 근본적인 문제는 현대위아 불법파견이다!
mklabor | 2025.08.04 | 추천 0 |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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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32호]다시 한번 광장으로!!!
mklabor | 2025.06.02 | 추천 0 | 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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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31호]악몽 같은 8월 2일!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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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30호]열정과 패기로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새로운 노동조합을!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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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9호]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여를 준비하며
mklabor | 2024.07.05 | 추천 0 | 조회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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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8호]냉소하지 않고 연대하겠습니다.
mklabor | 2024.04.11 | 추천 0 | 조회 2419
2024.04.11 0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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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7호]총투쟁으로 분리 분할 매각을 막아내자
mklabor | 2024.01.18 | 추천 0 | 조회 2587
2024.01.18 0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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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6호]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규정 노동법 노동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한다
mklabor | 2023.10.21 | 추천 0 | 조회 1930
2023.10.21 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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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5호]한국지엠 자본의 꼼수에 대항해 우리의 요구와 권리를 쟁취!!
mklabor | 2023.07.21 | 추천 0 | 조회 3570
2023.07.21 0 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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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4호]애초에 위험한 작업을 신고하고 거부할 권리가 보장된다면 일하다 죽는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mklabor | 2023.05.15 | 추천 0 | 조회 5893
2023.05.15 0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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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3호]배달호 열사 20주기를 맞이하며...
mklabor | 2023.03.09 | 추천 0 | 조회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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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2호] 직업병 안심센터, 그것이 알고싶다!
mklabor | 2022.11.04 | 추천 0 | 조회 3085
2022.11.04 0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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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1호]거제지역 최저임금 적용 실태
mklabor | 2022.07.27 | 추천 0 | 조회 2688
2022.07.27 0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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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20호]나에게도 코로나가
mklabor | 2022.04.21 | 추천 0 | 조회 2718
2022.04.21 0 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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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19호]공단상가 청소노동자 직업성질병으로 산재인정
mklabor | 2022.01.22 | 추천 0 | 조회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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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18호]모든 노동자의 생명을 위해 연대할 때
mklabor | 2021.10.11 | 추천 0 | 조회 2985
2021.10.11 0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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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17호]삼성크레인사고 피해노동자 편지
mklabor | 2021.07.08 | 추천 0 | 조회 3106
2021.07.08 0 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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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16호]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정의와 평화와 인권을 향해
mklabor | 2021.04.02 | 추천 0 | 조회 5298
2021.04.02 0 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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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15호]이주민의 노동기본권을 읽었어요
mklabor | 2021.01.12 | 추천 0 | 조회 3370
2021.01.12 0 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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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온 편지] [114호]전염병의 원인은 미스테리가 아니다
mklabor | 2020.08.27 | 추천 0 | 조회 4143
2020.08.27 0 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