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21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여는 생각] [132호]피 흘리는 현실 앞에, 치료마저 외면당한 노동자들
mklabor | 2025.06.02 | 추천 0 | 조회 593
2025.06.02 0 593
400
[만나고 싶었습니다] [131호]노래로 투쟁하며 만들어가는 세상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09
2025.02.06 0 409
399
[인권이야기] [131호]쿠테타 3번이나 일으킨 군대 꼭 있어야 하나?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272
2025.02.06 0 272
398
[상담실] [131호]산재 요양 중에도 상여금 받을 수 있을까?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635
2025.02.06 0 635
397
[일터에서 온 편지] [131호]악몽 같은 8월 2일!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17
2025.02.06 0 417
396
[초점] [131호]집단학살과 식민점령에 맞서, 팔레스타인 해방의 연대자가 되자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09
2025.02.06 0 409
395
[현장을 찾아서] [131호]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은 과거와 현재를 가르고 있습니다.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34
2025.02.06 0 434
394
[활동 글] [131호]산재승인까지 8개월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31
2025.02.06 0 431
393
[활동 글] [131호]세상 모든 노동자들의 이유있는 밤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25
2025.02.06 0 425
392
[활동 글] [131호]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한화오션과 그 죽음을 방관하는 통영지청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428
2025.02.06 0 428
391
[여는 생각] [131호]2024년 생명안전 경남지역의 주요 이슈
mklabor | 2025.02.06 | 추천 0 | 조회 3088
2025.02.06 0 3088
390
[노동재해직업병소식] [130호]예견된 참사는 이제 그만.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1147
2024.10.15 0 1147
389
[현장 보고] [130호]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 합니다.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673
2024.10.15 0 673
388
[건강하게 삽시다] [130호]온열질환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1123
2024.10.15 0 1123
387
[산재 판례] [130호]택시노동자 사측의 부당 행위에 장기간 투쟁퇴근길 무면허에 과속 운전했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정, 사고발생 경위 등 고려해서 산업재해 인정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1541
2024.10.15 0 1541
386
[영화로세상일기] [130호]교육받을 권리
mklabor | 2024.10.15 | 추천 2 | 조회 353
2024.10.15 2 353
385
[노동몸삶] [130호]돌봄노동자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315
2024.10.15 0 315
384
[노동몸삶] [130호]돌봄노동자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296
2024.10.15 0 296
383
[만나고 싶었습니다] [130호]9년이라는 긴 싸움, 지엠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은 옳았다!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615
2024.10.15 0 615
382
[인권이야기] [130호]어린 사람은 아랫 사람이 아니다.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310
2024.10.15 0 310
381
[상담실] [130호]휴업급여 지급 요건의 비현실성
mklabor | 2024.10.15 | 추천 0 | 조회 611
2024.10.15 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