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산재없는 그날까지와 함께해주신 고정필진

[만나고 싶었습니다]
작성자
mklabor
작성일
2017-03-24 15:43
조회
550

산재없는 그날까지 고정필진으로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이 있어 가능한 길이었습니다.
산재판례에 고정필진으로 참여하셨던 최영주노무사님
건강하게 삽시다에 참여하셨던 김영기교수님,
그리고 현재 함께하고 계신 김명수 회원님의 축하글입니다.


[산재없는 그날까지]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는 기획을 하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모으는 사람, 편집하는 사람, 인쇄하는 사람등 사람들의 노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글에 나오는 모든 노동자들과 사람들의 노동이 또 그안에 있습니다. 이책을 만들면서 누군가 어깨가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하면서 아마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의 노동과 고생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노동없이 이 세상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 없듯이, 노동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앞당기는데 기여를 해온 산추련 사람들과 [산재없는 그날까지]와 관련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보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책이 앞으로도 노동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훌륭한 보탬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최영주 금속노조 법률원 노무사

 

[산재없는 그날까지] 100호를 축하드립니다. 기계는 심정이 없고, 중력은 고통에 관심이 없으며, 유해물질은 자비가 없고, 과로스트레스는 의도가 없습니다. 일하면서 병들고 다치고 죽는 일들을 막기 위해서 사람 사이의 관계, 노동과 자본 사이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 이유입니다. 일하다가 병들고 다치고 죽는 사람들의 실태를 알리고, 대안을 모색해 온 [산재없는 그날까지]의 100번째 발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한 방향으로 쭉 걸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명수 박훈법률사무소 노무사

 

이번에 산추련 소식지 100호가 발간된다고 한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
마창,거제 산추련이 만들어지던 초기에 나름 교육활동도 많이 하고 소식지에 정기적으로 직업병과 생활병에 대한 기고도 하던 때가 소록소록 떠오른다. 과거와는 달리 노동조합의 활동도 떨어지고 지난 보수정권 9년동안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더 열악해지는 과정에서도 산추련은 여전히 현장중심의 노동보건단체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또한 소식지도 꾸준히 발간되는 것을 보면서 경의를 표하고 싶다. 촛불민심의 여파로 야권이 차기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노동자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노동보건운동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지속되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산추련과 산추련 소식지는 노동자건강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잘 해나갈거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200회, 300회 발간을 계속하기를 소망하며 소식지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김영기 부산대 예방의학 및 직업환경의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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