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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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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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초고판

49

[81호]굳은살에 박힌 가시- 재능교육 1750일 투쟁 이야기 -

산추련

2012/10/18

4916

48

[64호]대림요업 노동조합을 가다.

산추련

2007/05/22

4590

47

[65호] 성산 암데코를 찾아서…

교육편집팀

2007/08/21

4453

46

[55호] “우리가 정규직과 동일하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다는 거죠?” - 창원 경륜공단 해고자를 만나다 -

오병창

2005/03/21

4340

45

[85호]성동조선해양에 노동조합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산추련

2013/11/25

4306

44

[80호]대림비앤코 노동조합의 산재자 특별기금

산추련

2012/07/17

4271

43

[61호] 부산지하철 매표소 해고노동자 투쟁

교육편집팀

2006/08/21

4205

42

[70호] “뼈 빠지게 일했는데 이게 뭐야 씨팔!!”

회지모임

2009/07/15

4142

41

[57호]하이텍 노동자, 감시와 차별의 벽을 넘어 노동자 건강 쟁취 투쟁으로...

산추련

2005/08/29

4138

40

[66호]민주노조를 세우기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싸운다

산추련

2008/01/29

4083

39

[72호] 김해노동인권센터

산추련

2010/05/12

4070

38

[73호]거제시청에서 농성으로 보낸 20일

산추련

2010/08/23

4001

37

[77호] 생산직중 비정규직 비율 81% 이게 말이 됩니까?

산추련

2011/10/06

3971

36

[78호]소리없는 죽음의 빛, 방사선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산추련

2012/02/10

3955

35

[51호] ‘김하경, 「숭어의 꿈」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다녀와서

산추련

2004/10/20

3902

34

[82호]11월 9일 전국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산추련

2013/01/22

3884

33

[56호]통일중공업 해고자 천막농성장

산추련

2005/05/24

3878

32

[68호]우리가 그 손을 잡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산추련

2008/09/26

3871

31

[69호] 보금자리를 옮긴 세신 지회를 찾아서

회지모임

2009/04/08

3869

30

[79호]우리는 그저 정든 일터로 돌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산추련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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