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산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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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추련
[66호]감국차만들기

아침 일찍 피곤함을 뒤로 한 채  감국화 체험에 나섰다.
국화차를 마셔는 봤지만 체험은 처음이라 들뜬 맘으로
소호리 궁근정초등학교 분교로...    멀고도 힘든 길이였지만
가는길이 너무도 울긋불긋 아름다운 산들이 한눈에 들어와
힘든 길인지. 즐거운 길인지 알수가 없었다.

도착하니  약간 쌀쌀한 날씨에 온 몸이 움추러 들었지만
맑은 공기와 무르익은 가을 풍경에 셧트를 눌러 자연을 담았다.
아이들도 오랜만에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신나서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다.

궁근정 분교에는 350년이나 된 고목나무가 너무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맛있는 점심시간
앗!!! 점심을 싸오지 않았다니 ....
여러 동지 분들과 같이 나눠 먹은 점심이 더욱 맛이 있었다.
동지들 감사!!!

국화꽃 한잎 한잎 향이 코를 찌르니 차를 마시지 않아도 느껴지는 향..
끝 물이라 따고 싶은 만큼 딸 수 있다는 말씀에  맘이 뿌듯^^*
국화를 딸때는 한손으로 꽃대를 잡고 꽃을 손가락사이에 넣고  
살짤 위로 올려 주면 꽃잎이 떨어지지 안고 잘 따진데요
말도 없이 묵묵히 꽃을 따다 보니 바구니 속에 꽃들이 활짝 웃고 있네.
몸에 좋다고 하니 많이 따야지... 아들도 아빠도 한~~ 바구니씩...
점심도 같이 먹고한  동지들도 함께 나눠줘야지....
4시간만에 도착한 동지들도 함께...

국화꽃을 다 따고 이제 차를 만들기 위해 국화를 쪄야 한다네요
국화를 찌기 위해 트럭 뒤에 몸을 싣고 덜거덩 덜거덩
양볼에 찬 바람이 휘감으며 스쳐 지나가도  마냥 즐거운 시간
도착해서 우리가 딴 꽃을 소금물에 깨끗이 씻고 끓는 물에 채를  바쳐 쪄냈어요
쪄낸 국화는 서로 향기를 뽐 내는것 같이 우리의 코에 향이 와 닿네요

벌써 저녁 무렵  
다찐 국화는 집에서 2~3일 정도 따뜻한 곳에서 말리면 국화 차가 완성  된다고 하네요..
다 말린 꽃잎은 한번에 4~5개 꽃만 넣어도 향이 진하고 여러번 우려도 된다고 하니 우리가 딴 국화로
몇 년은 마실수 있겠네요  국화차 생각나면 저희 집으로 놀러오세요~~~~
  
여러 가지 차 맛을 보고  불 짚이는 구들장에서 몸도 녹이고 군밤도 구워먹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  
돌아 오는 길에 오리 바비큐랑 오리 백숙  울 아들이 다 먹었죠..
그래도 커피는 배달 했으니 미워 하지 말아요 ....^^*
다음에도 동지들과 함께 체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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